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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5 (바뀌는 실손보험 체계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기획 연재

by 신시웨이 | 공식 블로그 2021. 1. 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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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웨이가 알려주는 맞춤 절 )

..(시웨이가 알려주는 맞춤 절 획)는 복잡하면서도 우리 삶을 둘러싸고 있고 우리 삶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세무, 금융, 경제분야의 Issue & Focus를 직원들이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여 직원들의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Tip을 제공 드리고자 합니다.

 

#5. 바뀌는 실손보험 체계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여러분께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아프거나 다칠 경우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진료비를 납부합니다. 진료비는 어디가 어떻게 아프냐에 따라 진료범위와 기준에 따라 진료수급에 들어가는 비용이 천차만별인데요. 때로는 부담스럽기도 한 진료비를 보상해주는 보험이 있습니다. 바로 실손보험 또는 실비보험이라고 하는데요. 정확한 보험명칭은 실손의료보험이라고 하고, 질병 혹은 상해로 치료시 보험가입자에게 발생한 실제 의료비를 보상하는 보험 상품 입니다.

 

2017년 기준 대한민국 국민의 78.4%를 가입하고 있는 실손보험의 체계가 바뀐다고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새로운 개념의 실손보험이 새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4세대 실손보험이 탄생한다고 하는데요. 내년 7월쯤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번시간에는 우리 생활에 가까이 있는 실손보험이 어떻게 바뀌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1) 4세대 실손보험은 어떻게 변화하나요?

 

A1) 지금까지 실손보험은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되는 100% 자기부담인 의료서비스 비용도 실손보험으로 보상 받을 수 있었는데 4세대 실손보험은 건강보험에서 <이건 필수적인 의료행위라고 보기는 좀 어려우니 이 의료서비스를 받으려면 100% 자기부담으로 하라>고 정한 의료행위의 보상은 하지 않게 됩니다.*

 

* 보상을 받으려면 별도 특약에 가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손보험 이용을 별로 안 하면 그 이듬해 보험료가 내려가고 반대로 이용이 잦으면 보험료가 올라가는 구조로 보험상품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보험사의 기존에 판매된 실손보험의 보장범위가 넓다보니 손해율이 높은 상품으로 취급되어 4세대 실손보험에서는 보다 손해율을 낮추기 위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가입자의 실손보험이 이렇게 바뀌는 건 아니고 내년 7월 이후에 판매되는 실손보험만 그렇게 바뀝니다. 이미 실손보험에 가입한 가입자들은 4세대 실손보험으로 변경하고자 한다면, 기존의 실손보험과 비교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설계를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Q2) 4세대 실손보험의 변경을 고려한다면요?

 

만약 하이브리드 성격의 4세대 실손보험을 변경하신다거나 고민하신다면 다음과 같은 2가지 가정을 세워서 판단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변경하지 않는게 좋을까?

 

예를 들어보자면 병원에 자주 가지 않는 건강한 분들은 보험료 할인을 노리고 옮겨갈 수도 있습니다만, 그럴거면 굳이 실손보험 가입을 안 하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큰 의료비가 필요한 질병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을 보험료가 낮아진다는 이유로 보장범위가 적어진 보험으로 갈아탈 합리적인 이유는 찾기 어렵습니다.

지금 당장은 건강해서 보험료가 아까울 수 있지만 한번 4세대로 갈아타면 과거의 혜택많던 실손보험으로 다시 넘어올 수 없어서 병치레가 시작되는 시기에는 후회할 수도 있다는 측면이 있습니다.

 

-       변경하면 좋은점은?

 

4세대 실손보험으로 넘어가야 할 이유가 있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실손보험료를 올리거나 내릴 때는 각 보험회사별로 1세대 가입자, 2세대 가입자, 3세대 가입자 그룹의 각각의 손해율을 바탕으로 보험료를 조정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보험회사의 1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들의 손해율이 높으면 1세대 보험에 가입한 사람들의 보험료만 따로 조정합니다.(1세대, 2세대 등은 보험이 나온 시기에 따라 구별하는 방식으로 제도가 바뀌면서 보장범위가 달라졌기 때문에 그 내용에 따라 구별하는 방식입니다. 앞선 세대의 보험일수록 보장범위가 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세대의 보험은 손해율도 높고(보장범위가 넓고 너그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험료 인상 폭도 큽니다. 병원을 자주 다닐 가능성이 크면 높은 보험료를 감당하더라도 보험료보다는 병원비가 그래도 더 많으니 계속 그 보험을 유지하겠지만 정말 건강한 분들은 인상 폭이 큰 보험을 계속 유지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아프지 않는다면 좋겠지만, 아팠을 때 대비하는 우리 생활 속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실손보험을 보다 효율적인 설계를 마련할 수 있는 정보가 되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이러한 실손보험 및 다양한 보험상품을 볼 수 있도록 손해보험협회 와 생명보험협회에서 운영하는 보험다모아”(https://e-insmarket.or.kr/intro.knia)를 통해 비교 할 수 있으니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다음시간에도 유용하고 알찬정보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자료]

리멤버 나우 (https://now.rememberapp.co.kr/)

금융위원회 보도자료(https://www.fsc.go.kr/info/ntc_news_view.jsp?menu=7210100&bbsid=BBS0030&no=34288)

이진우의 손에 잡이는 경제(2020.12.15() 방송분) (https://youtu.be/9GUm90saM7Q)

(해당 내용은 출처자료를 참고하여 각색하였습니다.)     


글. 경영관리팀 | 송종훈

편집. 프리세일즈·마케팅팀 | 박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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