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NSIDE INTERVIEW 신시웨이 가족이 된 배윤 사원을 소개 합니다

신시웨이 가족이 된 배윤 사원을 소개 합니다

Q.  안녕하세요 배윤 사원님. 간단하게 자기 소개 한번만 해주세요.
[고객지원2팀 배윤 사원]  안녕하세요! 2월 24일에 고객지원 2팀에 입사한 만 3개월 차 신입 엔지니어 배윤입니다.

Q. 소문에 의하면 조금 특별한(?) 대학교를 졸업 하셨다고 하던데, 대학생활 이야기 좀 해주세요 ^^
[고객지원2팀 배윤 사원]
많은 분들이 제가 해군사관학교를 졸업 했는줄 알고 계시는데, 저는 대학시절에 선박기계와 컴퓨터공학이 융합된 학부를 전공하였습니다. 😀
소위 말하는 무역선을 운용하는 항해사/기관사를 양성하는 특수 대학교를 졸업 하였습니다. 덕분에(?) 군대식 생활 속에서 동기들과 단체 생활 하며 여러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시웨이 회식 자리에서도 많이들 여쭤보셨는데, 저는 3학년 때 반년은 선박회사 컨테이너선을, 반년은 학교 실습선을 승선한 경험이 있답니다!

Q. 남들은 하지 못하는 조금 특별한 경험을 하셨네요! 그러면 졸업 후에도 선박 관련 업무를 하셨나요?
[고객지원2팀 배윤 사원]
졸업 후 입사 전까지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취업 준비를 했었습니다. 회사가 위치해 있는 문정법조단지처럼 오피스 단지에 있는 카페 여서 출근 시간 때에 몰려드는 직장인 손님들 참 무서웠(?)는데,,, 이젠 제가 러시아워 때 커피 찾는 손님이 되어버렸네요.핫핫 이 때 좋은 분들도, 안 좋은 분들도, 다양하게 만난 경험이 있는데, 그래도 전반적으로 즐겁게 일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그래서 회사 라운지에서 커피 내려 마실 때면 그 때 생각이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Q.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라운지에서 커피 한잔 부탁 드려요! 배윤 사원님께서는 기술지원팀에 입사 하였는데, 특별히 기술지원팀에 입사를 희망한 이유가 있나요?
[고객지원2팀 배윤 사원]
예전에는 뭔가 자격증이든, 다른 공부가 됐든 뭘 더 공부하고 준비가 되어야 취업이 될 것만 같은 생각이 컸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공부도 공부이지만, 일단 부딪혀 봐야겠다는 생각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실무적인 것 뿐만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는 직장생활에 대한 “환상”(?)같은 것도 일단 회사에 들어가서 직접 경험해보자 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기술지원”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조금 두려움도 있었지만, 마음 먹은 만큼 가장 최전선에서 여러가지 기술들을 접할 수 있는 기술지원팀에 지원하게 되었고, 다행히 생각한 바를 실현 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Q. 입사후 코로나로 인해 회사가 재택근무에 들어가면서 OJT 교육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였는데, 실제 업무를 하기에는 어렵지 않으세요?
[고객지원2팀 배윤 사원]
다행히 저희 팀장님께서 저의 환경과 개인 실력을 감안하시고 배려해주셔서 버겁지는 않습니다. 제가 2월 24일에 첫 출근이었는데, 신입사원 교육을 첫날 진행하고 바로 둘 째 날부터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가 실시되어 좀 당황했던 기억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코로나가 조금 안정화가 됐을 때는 선배 엔지니어분들과 함께 고객사에 방문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조정해 주셨습니다.
지난 주에 인수인계 후 처음으로 제가 주도하는 정기점검 방문이 있었는데, 그 전날에 잠이 너무 안 왔던 기억도 있습니다.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진행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돌이켜 보면 빈틈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는 인수인계 받은 고객사가 제법 생겼는데 어서 제 몫을 다하는 엔지니어가 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Q. 이번에는 조금 개인적인 질문인데 휴일이나 연휴는 주로 무엇을 하면서 여가 시간을 보내세요?
[고객지원2팀 배윤 사원]
제가 좀 집순이라 거창한 취미생활은 없고, 강아지를 키워서 강아지랑 동네 한 바퀴 도는 걸 좀 좋아합니다. 특히 요새 딱 날씨도 좋고 저희 동네에 아카시아 향이 흠뻑 나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이마저도 날이 더 더워지면 좀 어려워질 것 같아 아쉬워요. 다른 애견인들은 반려견과 여러가지 놀이를 하지만 제가 강아지랑 놀아주는 방법은 산책뿐이거든요 ^^

Q. 배윤 사원님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일이 있나요?
[고객지원2팀 배윤 사원]
제가 수능을 여러 번 치면서 대학을 늦게 들어갔었는데, 그 때 받은 대학합격장을 볼 때마다 좀 감회가 새로운 것 같습니다. 몇 년 동안 혼자 지겹도록 외로운 싸움의 종지부를 찍은 기분이었어서 그 때의 느낌은 몇 년이 지나고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학 졸업반 때 졸업작품으로 내놓은 작품이 학부 1등으로 본선 진출하여 장려상 수상을 한 것도 굉장히 뿌듯한 경험으로 남아있습니다. 대학 입학 전까지만 해도 컴퓨터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는데 ‘그래도 4년 헛되게 보내지 않았구나, 내가 이런 상을 받다니’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실제로도 팀을 꾸려가고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는 것이 정말 고통(?)스러울 정도였는데 그 노력을 인정 받고 보상 받은 기분이라 정말 정말 뿌듯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Q. 오늘을 계기로 배윤 사원님가 가까워 진거 같아 매우 뿌듯 하네요.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세요?
[고객지원2팀 배윤 사원]
먼저는 제가 저희 회사 제품에 어서 능숙해지는 게 첫 번째 목표인 것 같습니다. 아직은 좀 혼자 고객을 응대하는게 걱정도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직 IT쪽 자격증이 없어서 차근차근 하나씩 취득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같이 고객사에 가서 보거나, 선임 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단순히 회사 제품을 잘 안다고만 해서 끝이 아니라 여러방면으로 알아야하는 것들이 많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결국 자기계발 하는 것이 회사에도 저에게도 이득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맞아요 기술지원분들은 데이터베이스, OS, 네트워크 등 IT 인프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고 있어요.
우선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하고, 정보보안기사를 취득하면 좋을거 같아요. 조금 열심히 하면 정보보안기사를 준비 하면서 CISA나 CISSP도 같이 준비 할 수 있을거 같고요. 물론 병행하기는 무척이나 힘들거에요.. 그리고 업무도 좋지만, 이번 코로나가 끝나면 회사에서 제공하는 제주도 사택이나, 리조트를 이용해서 여행도 다녀 오세요! 긴 시간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배윤사원님의 활약을 기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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